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게임 관련 정보 (문단 편집) === [[우니다드]](LA UNIDAD) === [[파일:external/cdnb.artstation.com/geoffrey-bire-14.jpg]] [[파일:external/d776a180fceab7293b0a9db0d01683868bae50eb81ec8252d4d91e669760ed4c.jpg]] [[파일:external/eba857da8d7836105f0de0f05d1fdcbe0ad1e3373246127905b11fb9b3cba256.jpg]] [[파일:external/a806f0f0904a2e14a1fc79fadee54021a2616b2027668b833e92ea7817361c10.jpg]] [[파일:external/cdnb.artstation.com/geoffrey-bire-04.jpg]] - 우니다드 일반 대원들, 정찰병력, 장갑병, 장교의 컨셉아트. [[파일:external/f6c282f4d3f4c256ac6c22efe1c7e347814356cfd88682090a229f126a2d25e9.jpg]] [[파일:external/cdna.artstation.com/geoffrey-bire-05.jpg]] - 우니다드 저격수의 컨셉아트 - [[파일:UNIDAD.png]] > '''"현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카르텔은 지역군사조직인 우니다드에게 뇌물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작중에서 나오는 또다른 적대 세력. 볼리비아 정부 산하의 경보병 특수부대 조직으로 초창기에 산타 블랑카와의 전쟁을 위해 조직되었으나, 산타 블랑카와의 휴전협정 이후 카르텔을 묵인하고 내부적으로는 산타 블랑카에 의해 포섭된 간부들도 존재한다. 볼리비아의 치안조직이라고는 하지만 존재부터가 극비인 고스트 부대는 우니다드 눈에는 무장한 거동 수상자들일 뿐. 발각되면 무조건 총격이 가해진다. 이들의 특징으로는 총격전을 벌이지 않는 한 산타블랑카를 건드리지 않는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니다드 대원들과 산타블랑카 조직원들이 서로 씩씩거리며 위협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후술되어 있지만 서로 싸우게 만들 수 있다. 그외에도 방금 우니다드에게 갓 체포당한 듯한 산타 블랑카 카르텔의 모습도 있으며 카르텔과 거래중인 것으로 보이는 우니다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랜덤하게 스폰되어 나타난다.] 저항군에 대해서도 적대적이며 우수한 장비와 화력을 앞세워 저항군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했는지 검문을 하는 병력들을 보면 저항군 시체더미를 근처에 쌓아두기도 한다. 세력의 색은 보라색으로 표시되며 세력 도색은 검은색. 우니다드는 볼리비아 전역의 치안을 담당하는 '군경' 조직으로 카르텔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막강 정예 병사들이다. 발각 시 차량 몇대에 조직원 일부를 보내고 마는 카르텔과는 다르게 우니다드는 군용차량에 중무장 군인들이 지원되며 경계도가 높아질 수록 장갑병에 군용 헬리콥터까지 날려보낸다. 최정예 부대원들답게 교전시 무턱대고 돌격하는 산타 블랑카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은엄폐 위치를 잡고 의심지점에는 소규모 정찰 부대만이 파견되는 등 매우 전술적으로 움직인다.[* 임무 중 마주치는 매복의 수준부터 다르게 잡혀있다. 산타 블랑카의 매복은 레이더에 넘실거리는 시뻘건 색깔 덕분에 속는게 바보지만 우니다드 매복은 목표지점 도달 전까지는 레이더에 표시는 커녕 드론을 보내놔도 마킹이 되지 않는다. 아예 유저가 특정 위치에 도달해야지만 우니다드 병사들이 소환되는 방식이라 미리 안다는 것은 불가능.] 병사들 전원이 방탄복에 방탄모를 착용하고 있고 당연히 병사 개개인의 인식 범위나 감지 능력도 높고 고난이도 지역의 우니다드 병력에는 야간투시경까지 보급되어있어 똑같은 해골 5개짜리 난이도라고 해도 우니다드가 목표라면 해골이 2개는 더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르텔들은 전투가 시작되어도 경고장치를 파괴해버리면 차량 몇 대에 헬기 몇 대가 전부고 그 위치를 벗어나거나 지원병력을 잡아버리면 그만이지만 우니다드는 아예 자체 경계레벨을 전체적으로 공유하기때문에 그 위치를 벗어나봐야 우니다드 차량과 헬기가 유저를 추적해 몰려들고 지원병력을 힘겹게 잡는다면 경계레벨만 올라가 더 많고 더 강한 지원병력들이 몰려든다. 우니다드의 경계 레벨은 총 4단계로 단순 발각이나 교전시 1단계부터 시작해서 사상자가 발생하거나 교전 규모가 커지면 경계 단계가 하나씩 올라가게 된다. 1단계 경계시에는 현장 병력에 수송 차량에 일부 병력만이 지원되지만 경계도가 높아질수록 무장 차량과 많은 병력이 지원되고 3단계에서는 더 강화된 병력에 소형 헬기가 더해지며 최종 단계에서는 대규모 부대에, 미사일을 장착한 공격 헬기까지 동원된다. 1단계에서는 은신한채 증원병력을 재빠르게 사살하거나 현장을 벗어나면 경계가 쉽사리 풀리게 되지만 2단계, 헬기가 등장하는 3단계부터는 숨어도 다수의 우니다드 병력들은 1단계와 달리 2,3배의 병력으로 밀어붙히는데다 [[유비소프트|같은회사]]의 [[톰 클랜시의 디비전|작품]]에서 나오는 적인 [[라스트 맨 바탈리온|LMB]]처럼 여러면에서 포위를 하며 장갑병을 앞세우며 제압사격을 안해주면 수류탄을 날려주기에 전투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한다. 미사일을 발사하는 전투헬기가 등장하는 4단계에서는 전투헬기를 모두 격추하고, 장갑차랑 지원병력을 ~~유탄발사기와 HTI 및 기관총으로~~ 상대하다 살아남거나 치열한 전투 끝에 산화하거나 둘 중 하나일 뿐. 한가지 팁이 있다면 우니다드에게 발각이 되더라도 바로 경계도가 생기는건 아니라서 빠르게 우니다드 병력을 제거하면 경계도가 생기지 않는다. 길가다가 우니다드 병력과 마주쳤을때 유용한 팁. 또한 우니다드 경계도에 따라 증원되어 나타난 병력은 일정 숫자를 유지한다. 발각 유무에 따르지 않고 병력이 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하면 경계도가 올라가면서 추가 지원이 오니, 우니다드 상대로는 발각된 이후엔 적병을 전부 없앴다고 해서 꾸물거리지 말고 재빨리 현장을 벗어나는게 좋다. 우니다드 경계도에 따라 지원되는 병력은 이렇다. 1단계 : 픽업트럭 두 대 + 돌격소총을 가진 병력 네 명 2단계 : 차량 두 대 + 기관총 사수 두 명이 포함된 여덟 명 3단계 : 미니건이 달린 소형전술차량 두 대 + 기관총 사수 두 명을 포함한 병력 열 명 + 소총수 네 명이 탔거나 저격수 두 명과 소총수 두 명이 탑승한 소형 헬기 한두 대 우니다드 미니건 사수는 명중률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사격을 개시하기 전에 먼저 쓰러뜨리거나, 부서지지 않는 엄폐물을 끼고 상대해야 한다. 또한 저격수가 탑승한 헬기는 엄폐물이 없으면 뭘 타고 도망가건 얼마나 현란하게 도망치건 다 소용 없고, 100% 총알을 맞으니 차라리 격추시켜 처리해버리는게 나을수도 있긴 하다. 4단계 : 3단계에서 헬기가 공격헬기로 변경된다. 공격헬기는 기관포가 달려있지만, 공중전을 하는게 아니면 잘 쓰지는 않으며, 주로 로켓으로 공격해오는데, 명중률은 그저그렇지만, 신체능력 업그레이드 항목의 폭발물 내성 업그레이드를 하나도 안 찍었다면 초보 난이도에서도 공격핼기의 로켓에 맞으면 그대로 즉사하니 조심해야 하며, 차량에 탑승하면 로켓이 유도되며 날아와 그대로 터져버린다. 의외로 공대공 유도도 되는 물건이니 헬기 조종 실력이 자신없다면 공중전도 하지 말자. 주로 2인승 버기카나 미니건이 부착된 4인승 버기카, 지프, 중형 헬기로 정찰을 하고 다니며 접근시 고스트 팀원이 경고한다. 헬기의 경우 포착범위도 넓고 총성만 들어도 의심상태에 들어가 주변을 한참 선회하다 날아가버리지만 사격고도로 비행하기위해 동체를 하강시키는 시간이 단점이다. 거기다 장비 데미지가 넘사벽으로 강해지는 후반부로 가면 돌격소총 한탄창이나 20발정도 또는 HTI 한발이나 고화력 볼트액션 두발이면 추락해버려 시간이 좀 지나면 화풀이용, 심심풀이 해소용 타겟, 저격 연습용으로 전락해버린다(..). 정밀한 저격으로 조종사를 맞추면 비상탈출 그런것도 없이 추락이다. 오히려 직접 의심지역을 정찰하고 돌아가는 지상병력이 더 경계순위로 들어가니 주의깊게 봐두자. 하지만 우니다드 순찰헬기를 무시하면 절대 안되는데, 창문이 깨졌건 안 깨졌건 그 너머 건물 내부까지도 어느 정도는 볼 수 있어서 시야 범위가 저격수 따윈 몇 수 접게 만들 정도로 시야 범위가 뛰어난 것도 문제지만, '''미니건과 유도성 로켓을 동시에 쏴갈기는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미친 헬기'''라서 단시간에 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아주 많이 곤란해진다. 반대로 프레스티지 상자에서 운 좋게 뽑았거나 유비소프트/스팀 상점 같은 곳에서 우니다드 순찰헬기를 얻으면 이 최강의 화력을 가지고 극초반에도 우니다드 경계도를 4단계로 올려놓고도 학살을 하며 날뛸 수 있을 정도다. 우니다드 소굴인 메디아 루나 주와 플로르 데 오로 주에서도 지대공 미사일 포대들만 처리해놓으면 깽판치는게 가능하며, 조종 실력이 좋고 미사일 위치를 전부 외워둔 고인물이라면… 사족으로, 카르텔 병력의 숫자가 좀 많은 기지에서 건물 안에 안전하게 몰래 숨은 채 일부러 순찰 중인 헬기에게 사격을 가해 카르텔과 우니다드를 싸움 붙여 병력을 줄인다는 전략도 사용 가능하지만, 코아니 주 처럼 저격수가 많이 있는 지역이라거나 미니건 포탑 같은 것 때문에 카르텔 쪽의 화력이 좋다면 헬기가 금방 떨어져버려서 쓸데없이 경계도만 올리고 별 효과를 못 보거나 헬기가 오래 살아남으면 우니다드 경계도가 올라가니 상황 판단을 잘 해서 빨리 움직일지 말지 결정해야 한다. 산타블랑카 카르텔처럼 보병중에도 우니다드 장교가 섞여 있는데 Vector로 무장했고 배레모를 쓰고 있어서 다른 유닛들과 구별되어서 보인다. 특별한 인텔 같은 건 없지만 이놈 주위에 병력이 밀집해 있기도 한다. 마킹은 일반 보병과 같은 V아이콘이라 가끔 구분이 안 될 수도 있다. 장갑병은 산타 블랑카와 같이 방패 모양으로 마킹되며 [[M249|MK.249]]를 장비하고 있다. 카르텔의 PKM에 비하면 한 발당 공격력은 낮지만 명중률이 높고 발사속도가 빠르니 함부로 움직였다간 바로 벌집이 된다. 거기다 방어력도 DLC 폴른 고스트를 제외하면 모든 보병들 중 제일 높기 때문에 낮은 데미지 및 관텅력을 가진 소구경 총기로 상대할 때는 은신 상태에서 사격을 해도 머리에 맞은거 아니면 한방에 안 누울 때가 많고, 발각된 상태에서 교전을 해보면 헤드샷을 넣어도 한방에 눕히지 못하는건 기본이요, 체감 상으로는 [[저거너트(콜 오브 듀티 시리즈)|저거너트]]를 연상케 하는 무식한 떡장갑을 보여주니, 많이 보인다면 556xi나 Mk.17, Mk.14 같은 관통력과 피해량이 어느 정도 높은 총기를 갖고 다니는게 정신건강상 좋을 것이다. 저격수 역시 십자선으로 표시되며 [[길리슈트]]와 [[레밍턴 PSR|MSR]]로 무장하고 있다. 다만 꼭 길리슈트를 하고있진 않는데 대부분 모델링이 비슷한 장갑병이나 일반 보병과 다르게 검정색 발라클라바를 한 녀석도 있고 검정색 위장두건으로 어깨까지 두른 저격수도 있다. 카르텔의 저격수보다 감지범위가 넓어 소음기 없는 총기로 마구 쏴제꼈다간 300미터 밖에서도 추척, 총성 감지 마크를 띄우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 있으니 유의. 공격력도 카르텔 저격수보다 강한데 기지 하나당 여럿이 바글바글하기 일쑤라 더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과 산타 블랑카는 중립 관계이지 동맹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치고박고 싸우도록 고스트가 유도 할 수도 있다. 여기에 지원 요청으로 저항군까지 투입하면 세 진영서 치고박고 싸우는걸 멀리서 편하게 ~~꿀 빨며~~ 지켜보는 희대의 싸움구경을 즐길수 있다. 볼리비아의 경찰역할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씩 주민들을 상대로 차량을 검열하거나 주민의 신고를 받고 달려와서는 메모장에 필기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마을 내부를 최소 한 명부터 최대 네 명이 한 조를 짜서 걸어다니며 순찰을 돌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